“10만원이 8천원 됐다” 90% 추락에 주주들 폭발한 ‘카카오게임즈’ 결국 결단내렸다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한때 10만 원을 웃돌던 주가가 8천 원대까지 추락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커진 가운데 나온 첫 번째 대규모 주주환원 조치다. 최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850원(7월 16일 종가)까지 내려앉았다. 고점과 비교하면 90% 이상 하락한 수준으로, 장기간 이어진 주가 부진에 투자자들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커졌다. 실제 주주연대는 “약 3만8천 명의 투자자 가운데 손실을 기록하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