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까지 옮겼는데 왜 사람이 없지?” 10만명 꿈 무너진 ‘이 신도시’ 무슨 일

경북도청 신도시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성 10년을 맞은 경북도청 신도시의 인구 정체와 상권 공실 문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경북도청 신도시는 차가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인구가 늘지 않고 상권까지 무너지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10만 자족도시를 그렸던 청사진이 왜 유령도시라는 평가로 바뀌었는지 숫자부터 차례로 확인해보겠습니다. 10만명 계획이 2만3133명에서 멈췄다 경북도청은 2016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