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억대 아파트는 광고에만 있는 가격이 아니라 2026년 9월과 10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실제로 확인됩니다.
도봉구 방학동, 노원구 상계동, 금천구 시흥동에서 각각 4억원대 매매 신고가 나왔고 계약일과 전용면적도 공개돼 있어요.
다만 같은 단지라도 층과 향, 내부 상태, 거래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으니 숫자 하나만 보고 시세 전체를 판단하면 곤란하죠.
이번 글에서는 세곳 거래를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하고, 최근 같은 면적 거래와 5억원 아파트 자금 계획까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1. 서울 4억대 아파트 3곳 실거래 한눈에 보기
먼저 세 건 모두 호가가 아니라 매매계약 신고가 끝난 실거래라는 점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만 보면 4억 1,500만원부터 4억 6,400만원까지 약 4,900만원 차이가 나는데요.
전용면적은 45.9㎡부터 62.22㎡까지 달라 단순히 총액만 비교하기보다 면적과 입지, 단지 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지역 | 단지 | 전용면적 | 계약일 | 거래금액 | 층 | 거래유형 |
|---|---|---|---|---|---|---|
| 도봉구 방학동 | 신동아아파트1 | 62.22㎡ | 2026.10.01 | 4억 1,500만원 | 12층 | 중개거래 |
| 노원구 상계동 | 상계주공14(고층) | 45.9㎡ | 2026.09.10 | 4억 4,600만원 | 6층 | 중개거래 |
| 금천구 시흥동 | 관악산벽산타운5 | 59.34㎡ | 2026.09.12 | 4억 6,400만원 | 17층 | 중개거래 |
계약 해제 표시가 없는 건만 표에 넣었고, 가격 기준일은 국토교통부 공개 화면을 확인한 2026년 10월 20일입니다.
2.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1 4억 1,500만원 거래
첫 번째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271-1에 있는 신동아아파트1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는 전용 62.22㎡가 2026년 10월 1일 12층에서 4억 1,500만원에 중개거래된 것으로 나옵니다.
같은 날 같은 동에서 6층이 4억 4,000만원에 거래돼 층만으로 가격 차이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9월에는 같은 면적 9층이 4억 7,000만원, 8층이 4억 6,000만원에 신고됐고 8월 5층 거래는 4억 3,500만원이었어요.
이 흐름을 보면 4억 1,500만원은 확인 가능한 실제 거래지만, 곧바로 단지 전체의 일반적인 시세라고 단정할 가격은 아닙니다.
내부 수리 상태와 동 위치, 매도 사정, 권리관계를 중개업소와 등기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죠.

3. 노원구 상계주공14단지 4억 4,600만원 거래
두 번째는 노원구 상계동 626에 자리한 상계주공14단지입니다.
공식 화면에서 고층형 전용 45.9㎡가 2026년 9월 10일 6층에서 4억 4,600만원에 중개거래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면적은 8월 14일 3층에서 4억 7,900만원, 8월 11일 15층에서 4억 7,000만원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7월에도 4억 6,000만원과 4억 4,750만원 신고가 있어 최근 거래가가 하나의 가격으로 고정돼 있지 않다는 점이 보이죠.
상계주공14단지는 전용 45㎡대 소형 면적이라 총매매가는 낮아 보여도 실제 생활 공간과 수납 여유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재건축 기대만 앞세우기보다 정비사업 단계, 추가분담금 가능성, 대지지분과 실제 거주 편의를 나눠서 보는 게 안전합니다.

4. 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4억 6,400만원 거래
세 번째는 금천구 시흥동 1013에 있는 관악산벽산타운5단지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는 전용 59.34㎡가 2026년 9월 12일 17층에서 4억 6,400만원에 중개거래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같은 달 10일에는 같은 면적 10층과 18층이 각각 4억 7,000만원에 거래됐어요.
8월 31일 2층 거래는 4억 3,000만원, 8월 29일 18층 거래는 4억 6,000만원이어서 층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꽤 보입니다.
전용 59㎡는 세 단지 가운데 실사용 면적과 총가격의 균형을 보기 좋은 편이지만, 언덕과 교통 동선은 현장에서 체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의 버스 연결, 단지 내 경사, 주차 여건, 수리비까지 확인해야 매매가 외의 생활 비용이 보입니다.

5. 최근 같은 면적 거래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실거래 한 건은 실제 계약을 보여주지만 다음 계약의 정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 4억대 아파트를 찾을 때는 같은 면적의 최근 3개월 거래를 묶어서 보고, 유난히 낮거나 높은 신고가가 있는지 살펴야 해요.
| 단지·면적 | 최근 확인 거래 | 가격 범위 | 읽을 때 주의할 점 |
|---|---|---|---|
| 신동아아파트1 62.22㎡ | 2026년 8~10월 | 4억 1,500만~4억 7,000만원 | 같은 날 거래도 2,500만원 차이 |
| 상계주공14 45.9㎡ | 2026년 7~9월 | 4억 4,600만~4억 7,900만원 | 소형 면적과 정비사업 조건 확인 |
| 관악산벽산타운5 59.34㎡ | 2026년 8~9월 | 4억 3,000만~4억 7,000만원 | 저층·고층과 동선 차이 확인 |
표의 범위는 취소 표시가 없는 신고 건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이후 정정이나 해제 신고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생기면 계약 직전에 국토교통부 화면을 다시 열어 최신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6. 5억원 아파트를 산다면 내 돈은 얼마나 필요할까
5억원짜리 집에 LTV 70%가 전부 적용되면 주택담보대출은 3억 5,000만원이고 매매대금 기준 자기자금은 1억 5,000만원입니다.
하지만 생애최초라고 누구나 자동으로 70%를 빌리는 건 아닙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상 생애최초 주택구입과 정책모기지에는 60~70%의 완화된 LTV가 적용될 수 있지만, 실제 한도는 지역과 상품, 소득, 기존 부채, DSR 심사에서 달라집니다.
같은 5억원 주택이라도 LTV가 60%면 대출은 3억원이고 매매대금 기준 자기자금은 2억원으로 늘어나죠.
| 가정 | 예상 대출 | 매매대금 자기자금 | 별도 준비 항목 |
|---|---|---|---|
| LTV 70% 적용 | 3억 5,000만원 | 1억 5,000만원 | 취득세·중개보수·등기·수리비 |
| LTV 60% 적용 | 3억원 | 2억원 | 취득세·중개보수·등기·수리비 |
| 대출 2억 5,000만원 승인 | 2억 5,000만원 | 2억 5,000만원 | 취득세·중개보수·등기·수리비 |
계약금은 보통 매매가의 10% 수준으로 잡지만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잔금일 전에 승인 가능한 대출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취득세와 지방교육세, 중개보수, 법무 비용, 이사비, 수리비는 1억 5,000만원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돈이라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7.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할 다섯 가지
첫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같은 면적과 같은 단지의 최근 거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와 근저당권, 가압류 같은 권리관계를 확인해야 해요.
셋째, 은행의 사전 한도 조회를 통해 LTV와 DSR을 함께 적용한 실제 대출 가능액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넷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누수와 결로, 배관과 창호 상태를 확인하면 예상치 못한 수리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출퇴근 동선과 학교, 병원, 장보기, 경사와 주차는 낮과 밤에 한 번씩 직접 걸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싸게 보이는 이유를 확인하고도 감당할 수 있을 때 그 집이 내게 맞는 서울 4억대 아파트가 됩니다.
8. 서울 4억대 아파트 자주 묻는 질문
Q1. 4억원대 실거래가가 한 번 나오면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같은 단지와 면적도 층, 향, 수리 상태, 매도 사정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최근 여러 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Q2.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집값의 70%를 무조건 대출받나요?
A. 아닙니다. 완화된 LTV가 적용될 수 있어도 DSR과 소득, 기존 대출, 지역과 상품 조건에 따라 실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Q3. 실거래가와 현재 매도 호가는 왜 다를 수 있나요?
A. 실거래가는 과거에 체결된 계약이고 호가는 현재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이라 시장 상황과 물건 조건에 따라 간격이 생깁니다.
Q4. 세 단지 중 어느 곳이 가장 좋나요?
A. 면적과 교통, 정비사업 기대, 생활 동선이 달라 한 곳을 무조건 1등으로 고르기보다 본인의 예산과 출퇴근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Q5. 계약 전 실거래가는 어디서 다시 확인하나요?
A.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지역과 단지, 연도, 면적을 선택한 뒤 해제 여부까지 확인하면 됩니다.
서울 4억대 아파트 3곳 최종 정리
서울에서도 4억원대 실제 거래는 확인되지만, 한 건의 낮은 가격이 그 단지의 모든 집값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방학 신동아아파트1은 전용 62㎡대의 가격 접근성이 눈에 띄고, 상계주공14단지는 소형 면적과 정비사업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관악산벽산타운5는 전용 59㎡대 거래가 이어졌지만 단지 경사와 교통 동선 같은 현장 조건을 빼놓을 수 없어요.
결국 내 집 마련의 출발점은 가장 싼 집을 찾는 일이 아니라 실제 대출 한도와 추가 비용을 확인한 뒤 감당 가능한 집을 고르는 것입니다.
※ 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와 금융위원회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주택의 매수나 대출 이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신고는 정정·해제될 수 있고 대출 한도와 세금은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해당 기관과 금융회사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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